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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주로 듣던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는 제목의 내용과 동일하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해당되는 내용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조깅하는 모습
운동을 통해 건강한 육체로 나아간다.

 

<튼튼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여러분은 감기에 걸려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인간이라면 겨울이 확실하고, 환절기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몇 해를 살아본 사람이라면 '감기'는 그저 친근한 느낌일지도 모른다. 겨울이면 한 번쯤은 찾아와야만 마음이 편해지는 녀석, 그렇다고 반가운 것은 아닌 그런 녀석이 바로 감기일지도 모르겠다.

감기라는 녀석, 친구인 몸살까지 데리고 오면 정말로 난감해진다. 두통, 근육통, 콧물 등의 모든 곳이 아프기 시작한다. 꼼짝달싹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 그 쉬운 물 마시는 행동까지도 버겁게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미 찾아온 녀석들은 제 발로 나갈 때까지 달리 방도는 없다.

이렇게 몸이 아프거나 불편하면 이성적인 생각은 할 수 없다. 그저 짜증이 나거나, 무기력하거나 그렇다. 그런데, 몸이 아프지 않는데도 이런 상태의 기운이 없다면 좀 생각해볼 문제가 될 것이다. 몸은 건강한데 정신이 건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은 단순하게 생각해보도록 하자. 몸이 불편하거나, 아프면 정신이 혼미하다. 그저 아픈 곳에만 신경이 쓰이니 결코 이성적이고 건강한 정신상태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럼, 몸이 튼튼하면 어떤가. 정신을 괴롭히고 신경 쓰이던 아픈 부분이 사라져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정신적 여유'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말이다.

그렇기에 "튼튼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긋든다."라는 말이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우리에게 전달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사람이 어떤 일을 도모하거나,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노력'이 필요하다. 이 노력의 총량은 어느 정도 일지 감히 상상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거리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거리를 걷거나, 뛰거나를 반복하는 노력을 통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고 모든 이들이 원하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노력이라는 것은 단순히 애를 쓴다고 해결되는 부분은 아니다. 진행하는 과정에서 요령을 터득해야 하고, 어제보다 나은 모습으로 발전해가야만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는 시선이다. 만약, 자신이 스스로를 관리하지 못하고, 평가하지 못한다면 어제와 비슷한 오늘이 반복될 수 있다.

이런 반복은 결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노력은 나의 발전 과정의 방향성이기도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부분이다. 결국, 스스로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몸을 튼튼히 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으로도 목적을 위한 노력의 밑바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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