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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내가 원하는 기능을 좋아하는 모습으로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언제나 생각해보는 것이지만 깊이 있는 관련이 없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영역임에 분명하다. 더욱이, 수많은 코드와 규칙들을 익힌다는 것은 시작도 전에 도전자를 지치게 만들기 충분한 모습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컴퓨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이 주를 이루었다. 여기서 구분한다면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과 '온라인'에서도 사용가능한 버전으로 구분할 수 있겠지만, 그 주축은 데스크탑 pc임에 분명했다.

 

현재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휴대용 스마트 기기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접하는 프로그램의 모습도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쓸데없이 이런 이야기를 언급하는 것은 코딩에 접근하는 사람들의 '선택'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다.

 

자신과의 싸움 코딩

 

코딩을 하고 싶은데, 어떤 언어를 선택해야 할까.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하게 '코딩(coding)'에 접근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드넓은 바다에서 작은 섬을 찾는 것, 여기서 경치가 좋고 적당히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는 조건이 붙으면 더욱 쉽지 않다.

 

코딩은 분명한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데, 처음에는 이런 목적성이 없을 수 밖에 없다.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목적성이 있다고 반문할 수 있지만, 해당되는 프로그램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구동되는 기기가 무엇인지에 따라 사용되는 언어에도 차이를 보일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필요에 따라서는 다른 언어들을 적절히 섞어서 사용해야만 한다. 아주 단순한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아마도 마음만 앞선 초보자가 쉽게할 수 있는 실수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파이썬(python)'으로 코딩을 시작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파이썬(python)을 선택했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이제 특정 언어를 선택했다. 파이썬이라는 프로그램 언어를 선택하면 다양한 교재와 학습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게 될 것이다. 독학과 강의의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을텐데, 다양한 경험과 실패, 그리고 성공경험을 즐길 수 있다면 독학도 괜찮은 것 같다.

 

단,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분명히 염두에 두어야 한다. '무엇을 할 것인가.'이다. 프로그램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과도 같다. 하나의 언어에는 다양한 표현방법과 규칙들이 존재한다. 어느정도를 숙지하지 않는다면 예제 코드를 보더라도 도움이 될 수 없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부분은 단언할 수 있다. 그저 외계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이다.

 

 

기본서와 예제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이자 활용하는 방법은 '기본서 + 예제, 다음으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상당히 익숙한 표현이라 할 수 있는데, 수능을 마친 후 높은 성적을 얻은 학생에게 물어보면 기본서(교과서)로 공부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겠지만 믿음이 가지는 않는 표현이다. 하지만, 코딩을 한다면 필히 기본서 한개 정도는 보는 것이 좋다. 대략적인 규칙과 내용들을 알아야 예제 코드를 통해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저 짜집기를 통해 하나의 알고리즘을 구성하는 것도 괜찮다. 급하다면 인터넷에 있는 소스코드를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해도 좋다. 사용하다보면 불편함을 느끼고, 원하는 것이 생길 것이다. 이때부터는 본격적인 검색과 학습의 시간이 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전문가가 아닌 취미의 단계에서 활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 차츰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구상하고 하나씩 기능을 구현하다보면 숱한 고민과 지식을 습득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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