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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클라우드를 대체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3가지

by ★→←★ 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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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라는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했던 분들이 많이 계시겠죠. 저도 과거에 몇번인가 사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 서비스를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더 편리하기 때문에 한메일을 이용하면서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함께 사용하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다음에서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종료되었답니다.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사라졌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한메일로 대표되던 다음이 카카오 그룹과 병합되면서 몇몇 변화가 생기기도 했네요. 큰 변화보다는 세부적인 변화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메일은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카카오 통합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주셔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

 

▣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인 MYBOX

네이버는 국내에서 인터넷 사용자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포털 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유율의 변화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아직까지는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그 중에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MYBOX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장 큰 매력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버에 접근해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이죠. 스마트폰의 사진 및 파일, 동영상등을 바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활용하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네이버 MYBOX는 해당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손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마이박스 메인 화면(사진을 선택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무료 용량이 30GB이기 때문에 무료서비스만을 이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활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추가적인 서비스 신청을 진행하시면 되겠죠. 스마트폰앱(안드로이드, ios)를 이용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즉시 전송이 가능합니다. 

  • 네이버 MYBOX 정보
    • 자동 백업 및 동기화 기능 - 설정을 통해 자동으로 사진 및 영상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접속 -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늘 접속할 수 있습니다.
    • 사진, 영상, 라이브 포토, 음악, 문서등의 다양한 파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 기본 30GB의 무료 용량 제공 - 제공되는 용량이 부족할 경우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여 보다 많은 용량의 추가 서비스를 신청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MS(마이크로소프트)의 Onedrive(원드라이브)

해당 기능은 윈도우 사용자라면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윈도우10을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로그인 아이디를 이용해 전용 서버용량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를 주로 사용한다면 접근성이 좋은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죠.

원드라이브 사이트 메인 화면.

원드라이브의 경우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사용방법에 따라 용량이 제한적이게 느껴질 수도 있으며, 넉넉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저도 사용중인데 조금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해 프리미엄 버전을 신청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를 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작업을 위한 접근성이 좋으며 다른 기기로 작업을 진행할 시 동일한 아이디로 접속하면 원드라이브의 파일을 사용할 수 있기에 만족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 별도의 비용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카카오 클라우드 서비스 (Kakao i Cloud)

마지막으로 살펴볼 서비스의 이름은 'Kakao i Cloud'입니다. 카카오하면 카카오톡이 생각나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일까요. 그만큼 '카카오톡'을 통한 카카오 그룹의 성장은 놀라웠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it계열이라고 하면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 서비스 중 하나인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앞에서 언급한 단순한 서버의 저장장치로 하는 이용목적과는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인공지능기술, 각종 앱 서비스 개발, 카카오 컨테이너 환경 제공 서비스팩, 안전한 데이터 저장이 가능한 스토리지 제공등의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카카오 클라우드 사이트 소개 화면의 일부

명칭만 들어도 일반사용자들의 활용과는 거리가 먼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잘 활용하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단순한 서버 저장 혹은 백업을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과하기도 합니다.

사진, 영상등의 파일을 저장, 백업하여 보관하는 대상이 되는 파일들은 주로 사용하는 어플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톡에는 '톡서랍'이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톡서랍 플러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유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는 있습니다.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닐 수 있지만 사용자에 따라 체감되는 부분에는 차이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죠. '체험하기'를 통해 우선 서비스를 살펴본 후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마치며.

앞에서 언급한 3가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외하고도 다양한 서비스가 인터넷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파일의 이동 및 보관에 용의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용자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한번 사용해본다면 외장하드 혹은 usb는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랬거든요. 다만, 유료서비스가 많기 때문에 최종판단에 앞서 충분한 고려를 할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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